연상호 감독과 배우 신민재가 18일 오전 서울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류준열, 신현빈, 신민재 주연의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21일 공개될 예정이다.▶우리 둘이 닮았나요?▶멋진 모습의 연상호 감독▶영화 속 모습과 다른 멋짐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배우 류준열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류준열, 신현빈, 신민재 주연의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21일 공개될 예정이다.▶카리스마 넘치는 눈빛▶멋진 슈트핏 뽐내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