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은 26일부터 금메달을 향한 레이스에 본격 돌입한다.
26일 인스티튜트 나시오날경기장을 비롯한 12개 경기장에서는
한국이 첫금메달을 겨낭하고있는 사격을 비롯, 야구 농구 복상
사이클 축구 체조 하키 근대5종 수영 다이빙 배구 역도 레슬링
등 14개 종목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