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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종합면 톱 > 민자-민주대표회담 성사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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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자당의 김영삼대표와 민주당의 김대중대표간 양당대표회담이 내주
    중반이후 열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여 국회정상화를 포함한 경색정국의
    돌파구 마련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민주당은 24일 오전 마포당사에서 주요간부회의를 열어 민자당측이 제의한
    양당대표회담문제를 논의,일단 "연내단체장선거 보장후 회담"입장을
    재확인하고 김영구 민자,한광옥민주당총장간의 회담에서
    지방자치단체장선거에 대한 여권의 입장변화여부등을 타진한뒤 회담에 대한
    최종당론을 결정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일단 양당대표회담을 개최하는데는 원칙적으로
    찬성하나 단체장선거에 대한 민자당측의 입장을 확인할 것을 주장했다.

    이에따라 김.한사무총장은 25일 오전 국회에서 양당총장회담을 갖고
    단체장선거실시 시기문제에 대한 양당의 입장타진등 대표회담의제와
    시기문제에 대한 절충을 벌일 예정이다.

    민자당측은 민주당이 국회정상화에 응하지 않더라도 오는 8월3,4일께
    국민당과 함께 회기 2주일정도의 임시국회를 소집,상임위까지 구성한다는
    방침이어서 양김대표회담이 열릴경우 오는 29 31일 사이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민자 민주 양당사무총장회담에서 단체장선거문제를 포함한
    정치현안에 대한 의견접근을 이루지못하거나 양당의 기존입장이 계속
    상충될 경우 대표회담의 성사가 어려울 가능성도 없지 않다.

    민주당은 내부적으로 25일이나 27일 열릴것으로 보이는
    김영삼민자당대표와 정주영국민당대표의 회담을 지켜본뒤 민자 민주
    양당대표회담에 대한 당론을 정하되 그전에 양당총무 총장등 공식
    비공식접촉을 활발히 하기로 한것으로 알려져 양당간의 입장차이가
    좁혀질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표회담이 열리면 양당은 최우선적으로 단체장 선거시기문제의 절충과
    함께 대통령선거법 정치자금법 선관위법 개정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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