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30대 여관투숙 여주인 앞에서 나체쇼...<경상일보> 입력1992.07.25 00:00 수정1992.07.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술에 만취된 30대가 여관에서 하의를 벗고 나체쇼를 벌이다 즉심행.창원경찰서는 23일 성명규씨(36.창녕군 도천면 도천2구 530)를 즉심에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성씨는 24일 새벽 2시30분쯤 창원시 봉곡동 G여관에서주인 정모씨(여.36)가 보는 앞에서 하의를 모두 벗고 "재미 한번 보자"며 1시간여동안 나체쇼를 벌였다는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선관위원장 대국민 사과…"국민 만족할 때까지 제도개선"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고위직 간부 자녀 특혜 채용 문제와 관련해 "선관위원장으로서 통렬한 반성과 함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했다.노 위원장은 5일 대국민 사과문을 내고 "고위직 간부들의 자녀 특혜 ... 2 [포토] 이미자, '아름다운 미소' 가수 이미자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미자가 전통가요에 대한 존경... 3 임영웅, '뭐요' 논란 3개월 만에…축구 보고, 운동 하고, 반려견도 가수 임영웅이 3개월 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임영웅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10장의 일상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안경을 착용하고 셀카를 찍거나 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