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이부백화점이 일본 대규모 백화점으로서는 처음으로 중국 심천
경제특구에 진출키로 했다.
이로써 일본 유통업체들의 본격적인 중국진출이 시작된것으로 보인다.
세이부 백화점의 홍콩 현지법인이 심천시의 계열 기업과 합자, 빠르면
93년 전반기까지 2천-3천3백 제곱미터의 매장을 심천에 개업할 예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