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단속/집기파손등 혐의 서울시장등 고발...전국노점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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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점상 연합회는 22일 이상배서울시장과 11개 구청장등 서울시 공무
원 15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손괴)혐의로 고소키로했다.
연합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 지난 9일이후 성동구등지에서 실시된
노점상 단속에서 주인인 자리를 비운 포장마차와 집기등을 마구 파손등
과잉행위를 자행했다 "고 밝히고 서울시 관계자의 처벌을 요구했다.
한편 연합회는 시의 노점상단속 및 철거에 항의, 서울 중구 명동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20일째 농성을 벌이고 있다.
원 15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손괴)혐의로 고소키로했다.
연합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 지난 9일이후 성동구등지에서 실시된
노점상 단속에서 주인인 자리를 비운 포장마차와 집기등을 마구 파손등
과잉행위를 자행했다 "고 밝히고 서울시 관계자의 처벌을 요구했다.
한편 연합회는 시의 노점상단속 및 철거에 항의, 서울 중구 명동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20일째 농성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