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정 > 김현욱한국민방발전연구원이사장 입력1992.07.22 00:00 수정1992.07.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현욱한국민방발전연구원이사장은 23일 오전7시30분 서울프라자호텔22층 덕수홀에서 공노명외교안보연구원장과 박긍식전과기처장관을 초청,"북한의 핵개발은 어디까지 왔는가"라는 주제로 조찬세미나를 갖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천자칼럼] '사즉생'에 담긴 진짜 주문 고대 중국의 군대는 중앙, 좌익, 우익의 삼군(三軍)으로 구성됐다. 통상 우익에 주력부대를 배치하고 좌익에 약한 동맹국의 원군을 둬, 어느 쪽이 상대방의 좌익을 먼저 깨느냐에 전투의 승패가 갈리곤 했다. 강점과 약점... 2 [사설] 지방 주택에 중과세 폐지…부동산 양극화 해소책 될 수 있다 국민의힘이 지방에 추가 주택을 구입하면 다주택자 중과세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 주택이 지방이면 아예 주택 수에 포함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어제 “다주택자가 임대사업자 역... 3 [사설] 전공의 취업 동네병원들의 과잉 진료 사직 전공의가 대거 재취업한 1·2차 병원을 통한 실손보험금 지급액이 지난해 사상 처음 8조원을 넘었다고 한다. 3차 병원(상급종합병원)이 전년에 비해 445억원 감소했지만 1차 병원(의원급)은 2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