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시책의 하나로 그동안 금지돼온 서울시내 각 구청의
민원실과 동사무소의 에어컨이 22일부터 가동된다.
이상배서울시장은 21일 노원구청을 순시한 자리에서 "민원실등
많은 사람이 몰리는 곳에는 냉방기를 가동하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