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반도체 `불휘발성메모리' 합병회사 설립 ... 일.미공동 입력1992.07.16 00:00 수정1992.07.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후지쓰와 미국AMD사가 차세대반도체인 불휘발성메모리를공동생산키위한 합병회사를 설립한다. 16일 한국후지쯔는 두회사가 EP롬과 플래시메모리등 불휘발성기억소자생산을 위한 웨이퍼전처리공장을 일본에 세우고 반도체제품의 개발 제조판매에 상호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세대 항암제 플랫폼 기술…큐리언트 "연내 해외 수출" 큐리언트가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을 연내 수출한다는 목표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남기연 큐리언트 대표(사진)는 3일 “기존 TOP1(토포이소메라아제1) 억제제 페이로드(세포독성 화학... 2 파인원, 내달부터 OLED 마스크 생산 디스플레이 부품 기업 파인원이 다음달부터 경기 안산 반월국가산업단지에 있는 신공장을 본격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파인원은 지난해 10월 이 공장의 준공을 끝마쳤다. 신공장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마스크를 생산... 3 랜드마크 꿈꾸는 '통합 재건축'…조건·입지 달라 곳곳 '삐걱' 여러 단지를 하나로 묶어 재건축을 추진하는 ‘통합 재건축’이 유행이다. 규모의 경제를 통해 녹지 공간, 커뮤니티 시설, 주차 공간 등을 많이 확보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지역 랜드마크 단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