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목재 울산공장 이달말부터 합판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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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합목재산업(대표 음용기)이 이달말 울산에 합판공장을 준공하고
합판생산을 시작한다.
시설비 1백65억원을 포함,총 2백20억원이 투입된 합판공장은 대지
1만2천2백평,건평 6천평규모로 월9천1백10 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 공장은 시베리아산 원목과 남양재를 섞은 합판을 선보일 예정이며 매월
일반합판 5천4백50 ,건자재용 테고합판 1천5백80 ,컨테이너용합판 2천80 를
각각 생산하게 된다.
현대측은 이번 합판공장준공으로 인도네시아산 수입합판을 대체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판생산을 시작한다.
시설비 1백65억원을 포함,총 2백20억원이 투입된 합판공장은 대지
1만2천2백평,건평 6천평규모로 월9천1백10 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 공장은 시베리아산 원목과 남양재를 섞은 합판을 선보일 예정이며 매월
일반합판 5천4백50 ,건자재용 테고합판 1천5백80 ,컨테이너용합판 2천80 를
각각 생산하게 된다.
현대측은 이번 합판공장준공으로 인도네시아산 수입합판을 대체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