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 첫 프랑스 수출...`현대' 4종 월말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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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국내 자동차업체로서는 처음 프랑스에 승용차를 수출한다.
이로써 국내자동차는 유럽 25개국(동유럽 포함)전체에 진출하게됐다.
현대자동차는 프랑스현지 판매대리점인 소노토사가 지난3월 프랑스정부
로부터 수입허가를 얻어 4천여대의 승용차를 주문해옴에 따라 이달말 첫
선적할 예정이다.
이번에 수출될 승용차는 쏘나타 엑셀 엘란트라 스쿠프등 4종으로 오는
9월말께 프랑스현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프랑스에 올해 2천대, 내년에 6천5백대의 승용차를 판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자동차는 유럽 25개국(동유럽 포함)전체에 진출하게됐다.
현대자동차는 프랑스현지 판매대리점인 소노토사가 지난3월 프랑스정부
로부터 수입허가를 얻어 4천여대의 승용차를 주문해옴에 따라 이달말 첫
선적할 예정이다.
이번에 수출될 승용차는 쏘나타 엑셀 엘란트라 스쿠프등 4종으로 오는
9월말께 프랑스현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프랑스에 올해 2천대, 내년에 6천5백대의 승용차를 판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