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고위층 개입 확실"...김대중대표 입력1992.07.11 00:00 수정1992.07.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 김대중대표는 11일 정보사땅 사기사건과 관련, "권력이 개입되지않고는 불가능한 사건으로 청와대와 민자당 고위층이 개입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대표는 이날 서울양재동 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민주당의원 및 지구당위원장연수에 참석, "정보사부지부정사건을 검찰이 단순사기사건으로 몰아가려하고 있는데 이는 잘목된 것임을 분명히 지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 집 앞에 문화재가 있으면 호재일까요 악재일까요? | 당장! 임장 서울에 백제 초기 왕궁 유적지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서울 송파구 풍납동에 있는 풍납토성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과거 토성 안에 살았던 선조들은 영광과 번영을 누렸겠지만, 지금 이곳에 있는 사람들의 삶은 다릅니... 2 [마켓PRO] 'KRX 헬스케어' 상승률 1위…"올해도 좋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증시에서 헬스케어 ... 3 [단독]美, 韓 민감국가 지정…2차전지·바이오 협력도 차질 우려 미국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SCL)'으로 최종 확정할 경우 2차전지와 바이오 분야에서도 양국 연구 협력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확인됐다. 과학기술정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