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자치단체장 출마희망자, 노대통령 상대 손해배상청구소송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법정신문사 부산지사장이자 경남 고성군에서 단체장 선거에
    출마하려 했던 허점도씨(35.부산시 사하구 하단동)는 11일
    노대통령과 김영삼대표를 상대로 부산지법에 1천만원의 손해
    배상청구 소송을 냈다.
    그는 "단체장 선거 연기로 엄청난 정신적 피해와 시간적 손실
    을 입었다"고 강조.

    ADVERTISEMENT

    1. 1

      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인정 후 첫 공식 석상에… "늘 응원해"

      배우 하정우가 동료 배우 차정원과 열애를 인정한 후 처음으로 참석한 공식 석상에서 애정을 드러냈다.하정우는 9일 서울 구로구 한 호텔에서 진행된 tvN 새 주말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발표회에서 "차정원이 늘 응원의 메시지를 해준다"며 "열애가 공개됐다고 해서 목소리가 커지지는 않았다. 달라진 건 없었다"고 말했다.'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건물주라는 꿈이 사실은 얼마나 허황된 신기루인지 주인공들의 눈물겨운 사투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해당 작품은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 막강한 배우 조합으로도 화제가 됐다.하정우의 TV 드라마 출연은 19년 만이다. 생계형 건물주 기수종 역을 맡은 하정우는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부터 극한으로 치닫는 감정 연기까지 모든 것을 쏟아낸 영끌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하정우와 차정원은 2020년 지인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1978년생인 하정우는 2002년 데뷔해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으로 얼굴을 알렸고, '추격자'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얻으며 톱배우로 자리 잡았다. 이후 '멋진 하루', '황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아가씨', '1987', '신과함께' 시리즈 등 흥행작에 출연하며 흥행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입증했다.그는 감독으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롤러코스

    2. 2

      삼성SDI, 휴머노이드용 전고체 배터리 최초 공개

      삼성SDI가 휴머노이드용 전고체 배터리를 공개한다. 휴머노이드 시장만을 타깃으로 한 배터리를 선보이는건 국내 배터리사 중 삼성SDI가 처음이다.    삼성SDI는 이달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휴머노이드용으로 개발 중인 파우치형 전고체 배터리 샘플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내년 하반기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앞둔 삼성SDI는 그동안 주력해 온 전기차용 각형 폼팩터를 넘어 파우치형으로 라인업을 다변화해 미래 로봇 배터리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배터리 탑재 공간이 제한적이어서 크기가 작으면서도 에너지 밀도가 높은 배터리가 필수적이다. 로봇 관절이 움직일 때마다 순간적으로 전력 피크가 발생하기 때문에 고출력 성능도 뒷받침돼야 한다. 전해액을 고체로 구성하는 전고체 배터리는 에너지밀도와 출력 조건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어 휴머노이드용으로 최적화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파우치형으로 개발한다면 각형대비 무게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늘어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할 배터리 기술도 대거 출품한다. 삼성SDI는 공간 효율을 33% 높인 데이터센터 전용 무정전 전원장치(UPS) 배터리와 데이터 소실을 막는 배터리 백업 유닛(BBU)용 고출력 원통형 배터리 등을 내놓는다. LS그룹도 이번 전시에 참가해 신기술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의 AI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리 플랫폼을 비롯해 LS MnM의 배터리 소재 기술 및 공급망 현황 등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3. 3

      '풍선효과' 받는 경기 구리시…신고가 거래 속속

      경기 구리시가 집값 상승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다. 작년 ‘10·15 부동산 대책’ 후에도 비규제지역으로 남은 데다, 주택담보대출을 최대 6억원 받을 수 있는 15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가 많아 수요가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구리는 지난 2일까지 일주일 동안 0.16%의 집값 상승률을 나타냈다. 작년 10월 20일 상승 전환한 뒤 20주째 오름세다. 2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시군구 중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0.39%)을 보이기도 했다. 올해 누적 상승률은 2.85%로 작년 같은 기간(-0.15%)을 한참 웃돈다. 지난해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으로 서울 전체와 경기 12개 지역이 규제 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가격 상승세가 인접지로 번지는 풍선효과가 나타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전출 인구는 약 127만2000명으로, 이 중 59.5%에 해당하는 75만6000명이 경기도로 전입했다. 대다수 전출 사유는 ‘주택’이었다. 지난해 7~10월 매달 순유출되던 구리시 인구는 11월 132명, 12월 85명, 올 1월 32명 등 대책 이후 전입자 수가 전출자 수보다 많아졌다.아파트 거래에 활기가 돌면서 1억원 이내로 오른 신고가 거래도 속속 나온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5일부터 3개월 동안 구리시 아파트 매매량은 1302건으로 이전 3개월(570건)보다 두 배 넘게 늘었다. 지난달 27일 인창동 ‘삼호’ 전용면적 81㎡는 6억8500만원에 손바뀜해 이전 최고가보다 6000만원 올랐다. 지난 1월 31일 수택동 ‘힐스테이트구리역’ 전용 84㎡는 13억2500만원에 매매돼 약 2개월 만에 종전 최고가(12억4500만원)보다 8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