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대 교수확보, 국립대보다 훨씬 밑돌아...교육부 입력1992.07.11 00:00 수정1992.07.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립대화 사립대의 교수확보율 차이가 갈수록 벌어져 사립대교수충원을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교육부가 11일 발표한 6월말 현재 전국1백21개 4년제 대학의교수확보현황에 따르면 전임강사급 이상의 교수확보율은사립대가 65.18%,국립대가 84.7%로 나타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인은 성범죄 당했는데…가해자와 합의 종용한 30대 지인의 성범죄 피해 사실을 들은 뒤 가해자와 합의를 종용한 30대가 철창신세를 지게됐다. 그는 합의금 일부를 요구하고 법정해서 피해자에게 불리한 거짓 증언까지 했다.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위증 혐의로 ... 2 "마사지 업소 사장인데 뭐 했는지 다 찍혔어"…보이스 피싱 또 기승 "노OO씨 되시죠? 여기 마사지 샵인데 당신이 마사지를 받으며 불법행위 하는 영상 다 찍혔습니다. 영상 가족이나 지인들한테 한 번 뿌려볼까요?"지난해 유행했던 유형의 보이스 피싱이 또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nbs... 3 "김수현, 미성년자 의제강간죄 처벌 안될 듯" 전문가 의견 들어보니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교제를 부인한 가운데 처벌 가능성이 낮다는 분석이 제기됐다.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검사 출신 이고은(법무법인 온강) 변호사는 전날 YTN '뉴스퀘어 2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