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운행정보 자동전산처리 경부선 CTC화 완료 입력1992.07.10 00:00 수정1992.07.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열차집중제어장치(CTC)가 서울-부산간 전구간에 설치돼 10일완전 개통된다. 수원-대구역간 2백75.6km 38개역 구간에 대한 열차집중제어장치가89년12월 개통한데 이어 이번에 대구-부산역간 1백27.4 km17개역구간의 열차집중제어장치가 설치가 완료됨으로써 경부선 전구간이개통된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원 “수습직 본채용 거부…구체적 사유 통보 안하면 위법" 법원이 수습 근로자의 본채용을 거부할 경우, 사용자가 구체적인 사유를 서면에 명확히 기재하지 않으면 위법이라는 판결을 내렸다.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김준영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A씨가 중앙노동위... 2 롯데건설·GS건설, 7000억원 규모 상계5구역 재개발 수주 롯데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이 서울 노원구 상계5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16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상계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15일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GS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3 LG전자, '18조' 향균 기능성 소재 '퓨로텍'…식품산업에 확대 LG전자가 기업간거래(B2B) 신사업으로 육성 중인 항균 기능성 소재 '퓨로텍'을 식품 가공 산업으로 확대 적용한다.LG전자는 지난 13일 스마트 양식 기업인 에코아쿠아팜과 '육상 양식 플랜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