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째 30도를 넘는 찜통더위가 계속되면서 수은주가 연일 최고치
를 경신하고 있다.
8일 대구의 낮최고 기온이 올들어 가장 높은 37.8도를 기록, 7월
기온으로는 지난 89년 이래 최고기온을 나타냈다.
무더위는 내일도 계속될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