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신용금고도 특별검사...은행감독원, 자금행방등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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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감독원은 제일생명이 정보사부지매입대금으로 발행한 2백억원의
어음을 할인해준 D금고등 4개 상호신용금고에 대해 특별검사에 착수
했다.
은행감독원 검사5국은 이달초부터 상호신용금고에 대해 정기검사를
실시해 왔으나 제일생명의 정보사부지매입사기사건이 터짐에 따라
D금고 M금고 S금고 또다른 D금고등 4개 신용금고에 별도의 검사팀을
파견, 특별검사에 들어갔다.
3-4명으로 구성된 각 검사팀은 해당 상호신용금고가 1인당 여신한도
금액인 5억원을 훨씬 초과하는 거액여신(어음할인)을 한 점에 대해
경위와 자금행방등을 집중적으로 캐고 있다.
어음을 할인해준 D금고등 4개 상호신용금고에 대해 특별검사에 착수
했다.
은행감독원 검사5국은 이달초부터 상호신용금고에 대해 정기검사를
실시해 왔으나 제일생명의 정보사부지매입사기사건이 터짐에 따라
D금고 M금고 S금고 또다른 D금고등 4개 신용금고에 별도의 검사팀을
파견, 특별검사에 들어갔다.
3-4명으로 구성된 각 검사팀은 해당 상호신용금고가 1인당 여신한도
금액인 5억원을 훨씬 초과하는 거액여신(어음할인)을 한 점에 대해
경위와 자금행방등을 집중적으로 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