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비밀보호 상담센터 운영 ... 특허청 입력1992.07.07 00:00 수정1992.07.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특허청이 오는 12월의 영업비밀보호법 시행을 앞두고영업비밀보호상담센터를 설치,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7일 특허청은 이법률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실시되는 것이어서국내기업들이 대응방안을 마련치 못하고 있다고 보고 이를 돕기위한홍보활동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허청은 이달중순께 영업비밀상담센터를 청안에 설치하는 한편홍보용책자 3천부를 발간,기업에 배포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몽규 비판한 박문성·박주호 해코지 당해…생계 막혔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의 4연임을 공개 반대한 박문성 축구해설위원과 박주호 전 국가대표 선수가 해코지를 당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정 회장 측근들이 여러 불이익을 주고 있다"고 말... 2 "공짜 여행에 혹해서"…금값 폭등에 밀수 급증 '단순 운반'도 처벌 "'무료 항공권 제공' 등에 현혹돼 금을 단순 운반만 해도 밀수죄로 처벌받는다."국내 금 시세가 국제 시세보다 상승하면서 차익을 노린 금괴 밀수입이 늘어나는 추세다. 관세청은 금 밀수 차단을 위한 집중... 3 와이브레인, 일본 뇌자극학회서 임상결과 발표..."마인드스팀, 산전·산후 우울증 개선" 와이브레인이 지난주 일본 고베에서 열린 국제 뇌자극 컨퍼런스에서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의 주산기 우울증 실증연구 및 양극성 장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발표에서는 조희영 서울대병원 교수 연구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