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비밀보호 상담센터 운영 ... 특허청 입력1992.07.07 00:00 수정1992.07.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특허청이 오는 12월의 영업비밀보호법 시행을 앞두고영업비밀보호상담센터를 설치,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7일 특허청은 이법률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실시되는 것이어서국내기업들이 대응방안을 마련치 못하고 있다고 보고 이를 돕기위한홍보활동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허청은 이달중순께 영업비밀상담센터를 청안에 설치하는 한편홍보용책자 3천부를 발간,기업에 배포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크롱 '바이 유러피안'…"EU, 유럽산 무기사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유럽연합(EU) 회원국에 유럽산 무기를 구매하도록 설득하겠다고 밝혔다.마크롱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르파리지앵 등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산 무기를 구매하는 데 ... 2 中 산업생산 '서프라이즈'…5% 성장 탄력 받나 올해 1~2월 중국 산업생산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었으며 소매판매도 예상치에 부합했다. 이에 따라 경기 부진 우려가 일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17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2월 산업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 3 "비트코인 보유량 북한, 전세계 3위" 북한이 해커 조직을 동원해 지속적으로 암호화폐를 해킹해왔다는 의혹을 받는 가운데 북한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세계 3위를 기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17일 세계 최대 코인거래소 바이낸스가 운영하는 바이낸스뉴스와 암호화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