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보일러, 수해복구봉사단 운영 ... AS차량 수리요원 참여 입력1992.07.07 00:00 수정1992.07.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동보일러(대표 노재훈)가 장마철을 맞아 침수 수해지역의 보일러수리를위해 긴급수해복구봉사반을 운영중에 있다. 전국대리점 본사및 지역AS센터를 중심으로 오는 8월22일까지 전국에서무료실시되는 이번 순회서비스에는 4백여대의 AS차량과 6백여명의수리요원이 참여한다. 경동은 이번 전국무료서비스에 필요한 6천만원상당의 부품을 확보해놓고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헌재, 한덕수 탄핵심판 금주 선고 어려울 듯…尹 대통령과 동시 선고 가능성 이르면 이번 주 선고 가능성이 거론됐던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심판 사건의 선고가 늦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헌법재판소(헌재)는 12·3 비상계엄 직전 국무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들의 검찰 수사기록 ... 2 "카카오, 준법경영 의제 이행"…준신위 1년 여정, 결과는? 카카오 계열사의 준법·신뢰경영을 지원하는 독립 기구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준신위)'가 출범한 지 1년이 됐다. 준신위는 카카오 그룹에 권고했던 3대 의제가 모두 이행됐다는 평가를 내놨다... 3 31일부터 '공매도' 전면 재개…금융위, 법규 개정 마무리 금융위원회가 이달 31일 공매도 전면 재개를 앞두고 관련 법규 개정을 마무리했다.5일 금융위원회는 공매도 제도개선 후속 조치로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금융투자업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