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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면 톱 > 일본 반도체시장 회복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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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경=김형철특파원]올하반기부터 일본의 반도체시장이 4메가D램을
    중심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본격적인 회복기에 접어들 전망이다.

    일본통산성은 6일 국내경기의 회복에 대한 기대등으로 하반기중 반도체의
    수요가 증가세로 돌아설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수요전체의 증가율은 소폭에 그칠것이며 본격적인 회복기에
    진입할것인지는 아직 불투명하다고 통산성은 분석했다.

    이같은 분석은 일본국내의 주요 반도체 메이커및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밝혀진 것이다.

    품목별로는 1메가D램의 국내수요가 7천9백20만개,4메가D램은
    3천9백10만개로 올 상반기보다 각각 2.6%,45.9%나 증가할것으로 전망됐다.

    4메가D램의 수요가 이처럼 대폭 증가할것으로 예상되는것은 반도체칩의
    세대교체가 예상외로 지연되고 있는 업계의 현상을 반영한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2백56KS램의 수요도 상반기보다 0.9%증가한 8천20만개에
    달할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올1.4분기중 외국산 반도체의 일본시장 점유율은 미국측 통계로
    14.6%,일본측 통계로 16.6%에 달한것으로 집계됐다.

    미일반도체협정에 따라 미국은 올연말까지 시장셰어의 20%를 외국산
    제품에 개방할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달성되기는 어려울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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