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특별검사 관련자 엄중문책"...은행감독원 입력1992.07.05 00:00 수정1992.07.05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금융당국은 6공화국 최대의 금융사고인 국민은행 압구정서지점창구사기사건과 관련, 사태에 대한 진상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관련책임자를 엄중문책키로 했다. 은행감독원의 한 관게자는 이번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기위해 3일부터국민은행에 검사요원을 파견, 특별검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보험비 부담에 해지?…전문가들이 뜯어말리는 이유는 [짠테크핀테크] 2 교각붕괴 사고가 준 교훈…"안전은 비용 아닌 투자" [대륜의 Biz law forum] 3 권성동 "尹 석방 당연, '불법감금' 특수본에 책임 묻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