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팩소주가 잘 팔린다.
3일 소주업계에 따르면 진로가 유일하게 생산하는 종이팩소주는
올들어 5월까지 1천3백 킬로리터가 출고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5%의 증가세를 보인 치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