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동전,공중전화카드,신용카드등으로 통화할수 있는
차세대공중전화기를 내년 4월까지 개발,이기술을 민간기업에 이전키로
했다.

2일 한국통신은 지난89년부터 시작한 차세대공중전화기기의 기술이 개발이
거의 끝나 이를 민간업체에 전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은 이에따라 지난달 30일부터 희망업체들로부터 신청서접수를
받기 시작했으며 모두 1백2개업체가 기술이전을 희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