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노점상인 자살...소아마비 50대,단속많아 생활 비관 입력1992.07.01 00:00 수정1992.07.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아침6시30분쯤 서울 강동구 상일동 야산에서 생활고를 비관해오던 지체장애자 박승학씨(56)가 높이 2m의 소나무에 목맨채 숨져있는 것을 등산객이 발견했다. 박씨는 소아마비 장애자로 강동구 천호동 구네거리 시장에서 역시 지체장애인 부인 조모씨(51)와 함께 노점상을 해왔으나 계속되는 단속으로 장사가 안되자 생활고를 비관해 왔다고 가족들은 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이란군 "최첨단 '아라시2' 드론으로 이스라엘 공항 공격" 이란군이 22일(현지시간) 최첨단 자폭 드론을 사용해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공항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이란 국영 프레스TV에 따르면 이란군 대변인은 이날 "벤구리온 공항을 겨냥한 보복 공격을 성공적으로 수행했... 2 한국어전공? 한국문화전공! 대학 전공도 한류 따라 진화 국내 주요 대학이 한국어 교육 관련 학과를 중심으로 언어뿐 아니라 한국문화까지 함께 다루는 방향으로 교육 과정을 개편하고 있다. K-팝과 K-드라마 등 한류 확산으로 외국인 학생의 관심사가 한국문화 전반으로 넓어지면... 3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자 "균형 있는 통화정책 운영 고민"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로 지명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수석 이코노미스트(경제보좌관 겸 통화정책국장)는 22일 "물가, 성장 그리고 금융안정을 감안한 균형있는 통화정책을 어떻게 운영해 나갈 것인지 고민할 것...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