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도는 1일부터 93년 6월30일까지 적용될 전문건설업체 도급
한도액을 결정 고시했다.

1일 도에 따르면 도내 전문건설업체는 철근콘크리트공사업 토공
상하수도설비 포장유지보수등 13종 1백79개업체가 있다.

다음은 전문건설 공사별 도급한도액 1위업체이다.

<>의장공사업=한일목재산업(금산군추부면신평리) 5억5천만원
<>토공사업=신성건설(천안시성정동) 31억7천4백30만6천원
<>미장방수공사업=삼일건설(공주시교동) 3억1천만원
<>도장공사업=삼주화학(아산군배방면공수리) 8억7천7백70만9천원
<>창호공사업=남선산업(논산군여산면신암리) 35억7천3백80만9천원
<>철근콘크리트공사업=승원건설산업(온양시모조동) 20억원
<>철물공사업=석원산업(천안시두정동) 54억1천9백44만8천원
<>설비공사업=석원산업(") 68억7천8백6만원
<>상하수도설비공사업=천일건설(천안시사직동) 30억9천9백93만원
<>보링그라우팅공사업=전일실업(공주시봉황동) 7억3천78만2천원
<>포장유지보수공사업=천일건설(천안시사직동) 30억9천9백93만원
<>조경식재공사업=아산군산림조합(온양시온천동) 13억6천2백93만원
<>조경시설물공사업=청일(천안시원성동) 10억2천9백54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