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사업' 경쟁률 평균 4.1대1...수도권은 7.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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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무선호출(삐삐)사업부문의 허가신청서 접수 결과, 전국에서 41개
컨서시엄이 신청서를 내 평균 4.1대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체신부에 따르면 컨소시엄에 참여한 업체는 모두 6백30개사 개인 33명이
다.
수도권의 경우 2개 컨소시엄에 무선호출사업이 배당되는데 15개 컨소시
엄(2백91개 업체)이 참가를 신청, 7.5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 8개의 지방권역은 26개 컨소시엄이 신청서를 냈는데 강원.충남 대전.
전북. 충북지역등은 각각 2개 컨소시엄만 신청서를 제출 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체신부는 7월1일부터 각 컨소시엄이 제출한 신청자료에 대한 심사평가에
착수, 8월말께 10개 사업자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컨서시엄이 신청서를 내 평균 4.1대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체신부에 따르면 컨소시엄에 참여한 업체는 모두 6백30개사 개인 33명이
다.
수도권의 경우 2개 컨소시엄에 무선호출사업이 배당되는데 15개 컨소시
엄(2백91개 업체)이 참가를 신청, 7.5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 8개의 지방권역은 26개 컨소시엄이 신청서를 냈는데 강원.충남 대전.
전북. 충북지역등은 각각 2개 컨소시엄만 신청서를 제출 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체신부는 7월1일부터 각 컨소시엄이 제출한 신청자료에 대한 심사평가에
착수, 8월말께 10개 사업자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