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은 7월4일 오후8시부터 옥외수영장특설무대에서 ''대구필하
모닉오케스트라 초청연주회''를 갖는다.
개관 2주년기념 문화행사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의 지휘는 금난새씨가
맡고 소프라노 엄인용, 플루티스트 송여진, 첼리스트 오주연등이 출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