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야전사 어제 해체식가져 입력1992.06.27 00:00 수정1992.06.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유일의 연합야전군으로 12년동안 한국서부전선을 지켜온한-미연합야전군사령부(CFA.사령관 윌리엄 카펜터 미육군중장)해체식이 26일오후 로버트 리스카시 한미연합사령관과 김진영육참총장을 비롯한 양국군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의정부시 캠프 레드클라우드 연병장에서 열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달시장 참여 정보, 현장에서 물어보세요" 현장에서 묻고 답을 찾는 조달청 핵심 정책인 공공조달길잡이가 중소기업 성장의 방향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4일 조달청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운영 중인 공공조달길잡이는 공공조달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을 발굴해 ... 2 기술력과 경쟁력으로 무장한 K-조달…해외시장에 '한걸음 더'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K조달’이 국내 조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한국 수출 반등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조달청은 지난해 국내 최대 규모의 해외 조달 분... 3 국민의힘, 尹 탄핵 선고 앞두고 '개헌' 띄웠다 [정치 인사이드] 국민의힘이 4일 공식적으로 개헌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탄핵 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단축 개헌을 거론하며 탄핵 기각을 호소한 데 따른 대응으로 보인다.주호영 국민의힘 개헌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