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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 안정화 시책,내달 일제히 시행...증시 활력소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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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체된 증시를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가 오는7월1일부터 무더기로 시
    행된다.
    재무부는 24일 근로자주식저축등 그동안 주가회복을 위해 내놓은 여
    려 조치들의 시행방안을 확정,증권관리위원회에 상정했다.
    먼저 재무부는 모든 근로자로 그 대상이 확대되고 10%의 세액공제혜
    택이 부여되는 `근로자 주식저축''을 통해 2조원상당의 자금을 증시로
    끌어들일 계획이다.
    다음으로 재무부는 외국금융기관 주식투자시 내국인대우조치도 외국
    인의 국내주식투자를 늘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있다.
    또 70개에 달하는 외국인 합작 및 해외증권발행 관련종목도 그동안
    외국인지분한도때문에 주식매입이 쉽지 않았으나,7월부터 25%로 한도
    가 늘어남에 따라 외국인투자가 폭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재무부는 또 7월중 일본증권사의 국내지점설치를 허용할 방침인데 이
    조치는 일본자금의 국내유입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상임대리인 허용도 외국에 있는 투자자들이 손쉽게 투자할수 있는 길
    을 열어줘 투자를 유인하는 요소가 될 전망이다.
    이러한 조치들은 대부분 주식매입자금을 늘리는 것이어서 자금부족으
    로 허덕이는 국내증시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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