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노우상사, 얼음가루제조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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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노우상사(대표 박재경)가 얼음가루제조기를 개발했다.
제빙기전문업체인 이회사는 지난88년부터 7억원의 자금을 들여 최근
손쉽게 얼음가루를 만들수 있는 제조기를 개발완료하고 경기광주공장에서
기계제작에 들어갔다.
슈퍼스노우상사는 얼음가루제조기를 제과점 호텔 휴게소 운영업체에
시판하면서 점차 동남아지역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이미 국내특허출원중인 얼음가루제조기는 기계내부에 냉동기 컴프레서
감속기등을 내장,물을 투입할 경우 내부에서 얼음을 생산해 이를 깎아내는
것이다.
소비자가격은 2백98만원.
제빙기전문업체인 이회사는 지난88년부터 7억원의 자금을 들여 최근
손쉽게 얼음가루를 만들수 있는 제조기를 개발완료하고 경기광주공장에서
기계제작에 들어갔다.
슈퍼스노우상사는 얼음가루제조기를 제과점 호텔 휴게소 운영업체에
시판하면서 점차 동남아지역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이미 국내특허출원중인 얼음가루제조기는 기계내부에 냉동기 컴프레서
감속기등을 내장,물을 투입할 경우 내부에서 얼음을 생산해 이를 깎아내는
것이다.
소비자가격은 2백98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