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특별기동감찰 실시...복무기강 확립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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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22일 최근 물의를 빚고있는 경찰관의 각종비리와 독직사건과
관련, 흐트러진 경찰관의 복무기강을 바로잡기위해 특별기동감찰을 실시
키로 했다.
경찰은 이날 전국지방경찰청 차장회의를 소집해 복무기강 확립대책을
논의하고 이날부터 전국경찰관서를 대상으로 특별기동감찰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번 감찰은 감찰요원 78명을 15개조로 편성, 시-도를 바꾸어 실시한다.
특히 서울등 수도권의 49개 경찰서에는 경찰청의 경정급이상 간부들을
투입, 복무기강 일제점검을 무기한 실시하기로 했다.
관련, 흐트러진 경찰관의 복무기강을 바로잡기위해 특별기동감찰을 실시
키로 했다.
경찰은 이날 전국지방경찰청 차장회의를 소집해 복무기강 확립대책을
논의하고 이날부터 전국경찰관서를 대상으로 특별기동감찰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번 감찰은 감찰요원 78명을 15개조로 편성, 시-도를 바꾸어 실시한다.
특히 서울등 수도권의 49개 경찰서에는 경찰청의 경정급이상 간부들을
투입, 복무기강 일제점검을 무기한 실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