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경제 >...지난주(12일-19일) 물가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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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와 돼지고기가격이 전국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달걀과
사과는 지난주에 이어 오름세를 보였다.
*** 쌀 일부지역서 올라, 배추는 내려 ***
대한상의가 20일 발표한 지난주(12일-19일)물가동향에 따르면 쌀이 전주
에서 반입량감소로 40kg(도매)에 1,000원 광주에서는 4kg(소매)에 50원이
올랐다.
잡곡류는 콩이 춘천과 광주에서 40kg(도매)에 2,000원이 올랐으나 전주
와 목포에서는 물량증가로 2,000원이 내렸으며 팥은 서울에서 물량증가로
40kg(도매)에 2,500원이 내렸다.
채소류는 배추가 물량증가로 서울등 대도시에서 1포기에 50-100원이 내
렸고 파도 1단에 50-100원이 내렸다.
양념류의 경우 마른고추가 대도시에서 저장물량감소로 20kg(1포 도매)에
6,700-26,700원이나 올랐으나 마늘을 안정세를 보였다.
*** 쇠고기값 안정세, 달걀값 오름세 지속 ***
육류는 쇠고기와 돼지고기가 전국적으로 안정세를 보였으나 달걀은 대도
시에서 물량감소로 10개(도매)에 20-80원이 올랐고 마른멸치도 광주와 울
산에서 물량감소로 3kg(도.소매)에 1,000원이 올랐다.
어류는 고등어가 서울과 부산에서 물량감소로 1마리(소매)에 100-300원
이 올랐다.
과일류는 사과(부사)가 광주와 울산에서 저장물량 감소로 15kg(1상자 도
매)에 1,000-2,000원이 올랐으나 배(만삼길)는 서울에서 수요가 없어 2,0
00원이 내렸다.
금값은 지난주에 이어 안정세를 계속 유지했다.
사과는 지난주에 이어 오름세를 보였다.
*** 쌀 일부지역서 올라, 배추는 내려 ***
대한상의가 20일 발표한 지난주(12일-19일)물가동향에 따르면 쌀이 전주
에서 반입량감소로 40kg(도매)에 1,000원 광주에서는 4kg(소매)에 50원이
올랐다.
잡곡류는 콩이 춘천과 광주에서 40kg(도매)에 2,000원이 올랐으나 전주
와 목포에서는 물량증가로 2,000원이 내렸으며 팥은 서울에서 물량증가로
40kg(도매)에 2,500원이 내렸다.
채소류는 배추가 물량증가로 서울등 대도시에서 1포기에 50-100원이 내
렸고 파도 1단에 50-100원이 내렸다.
양념류의 경우 마른고추가 대도시에서 저장물량감소로 20kg(1포 도매)에
6,700-26,700원이나 올랐으나 마늘을 안정세를 보였다.
*** 쇠고기값 안정세, 달걀값 오름세 지속 ***
육류는 쇠고기와 돼지고기가 전국적으로 안정세를 보였으나 달걀은 대도
시에서 물량감소로 10개(도매)에 20-80원이 올랐고 마른멸치도 광주와 울
산에서 물량감소로 3kg(도.소매)에 1,000원이 올랐다.
어류는 고등어가 서울과 부산에서 물량감소로 1마리(소매)에 100-300원
이 올랐다.
과일류는 사과(부사)가 광주와 울산에서 저장물량 감소로 15kg(1상자 도
매)에 1,000-2,000원이 올랐으나 배(만삼길)는 서울에서 수요가 없어 2,0
00원이 내렸다.
금값은 지난주에 이어 안정세를 계속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