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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건설도급한도 현대가 1위 ... 공사1건당 1조 4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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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국내건설공사 도급한도액 1위업체는 현대건설로 공사1건당
    1조4천1백64억6천만원으로 나타났다.

    또 도급한도액 2위는 대우로 9천2백78억8천5백만원,3위는
    동아건설산업으로 도급한도액이 9천75억5천3백만원으로 각각 결정됐다.

    19일 건설부가 발표한 92년도 건설공사도급한도액(토목건축공사업)에
    따르면 국내건설도급한도액 4위는 삼성종합건설로
    8천4백72억4천3백만원,5위는 대림산업으로 7천1백31억1천5백만원으로 각각
    고시됐다.

    이같은 올해 도급한도액은 건설업체가 도급받을수 있는 공사1건당
    최고한도액으로 오는7월1일부터 내년6월30일까지 국가 지자체
    정부투자기관이 발주하는 공공공사뿐아니라 민간공사에도 적용된다.

    올해 도급한도액 순위1위부터 6위까지는 지난해와 순위변동이 없으며
    지난해 18위였던 한국중공업이 7위로,지난해 12위였던 쌍용건설이 9위로
    각각 순위가 뛰어올랐다.

    금년도 도급한도액이 3천억원이상인 업체수는 14개사로 지난해의 9개사에
    비해 5개사가 증가했으며 1천5백억 3천억원미만업체는 지난해보다 3개사가
    늘어난 21개사로 나타났다.

    이처럼 올해 도급한도액이 높아진것은 지난해 건설공사실적이 전년에 비해
    50%가까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일반건설업및 특수건설업면허를 받은 9백8개 건설업체가 지난해
    국내외에서 시공한 공사실적은 총33조2천1백94억원으로 지난90년의
    22조2천5백13억원보다 49.3%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국내공사실적은 90년보다 55.8%가 신장된 31조2천2백80억원인 반면
    해외공사실적은 90년보다 10%감소된 1조9천9백14억원에 그쳤다.

    한편 건설부는 일반건설업자의 전문화를 유도하기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급한도액과 함께 각 업체의 공사실적을 주요 공종별로 집계해
    건설업면허수첩에 기재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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