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에 자동차엔진부품공장준공...우성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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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산업(대표 전상만)이 최근 충남당진에 자동차엔진부품공장을
준공,가동에 들어갔다.
대지7천평 건평1천평규모로 총30억원이 투입된 이공장에서는 자동차부품인
플라이휠및 매니폴드를 생산하게된다.
생산능력은 연간 플라이휠 15만개,매니폴드 10만개이다.
생산라인의 80%를 자동화한 이공장은 생산량 모두를 기아자동차및
아세아자동차에 납품하게 된다.
이공장에서는 특히 기아신차종 세피아의 부품도 가공생산하게 된다.
당진공장의 준공을 계기로 이회사는 미국시장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또 2차증설을 목표로 올해안에 증축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우성은 당진공장이 본격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올 매출목표를 1백억원으로
잡고있다.
준공,가동에 들어갔다.
대지7천평 건평1천평규모로 총30억원이 투입된 이공장에서는 자동차부품인
플라이휠및 매니폴드를 생산하게된다.
생산능력은 연간 플라이휠 15만개,매니폴드 10만개이다.
생산라인의 80%를 자동화한 이공장은 생산량 모두를 기아자동차및
아세아자동차에 납품하게 된다.
이공장에서는 특히 기아신차종 세피아의 부품도 가공생산하게 된다.
당진공장의 준공을 계기로 이회사는 미국시장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또 2차증설을 목표로 올해안에 증축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우성은 당진공장이 본격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올 매출목표를 1백억원으로
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