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나이프로 간질치료 성공...연세대의료팀 입력1992.06.19 00:00 수정1992.06.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첨단 방사선의료기기인 감마나이프를 이용해 칼을 가지고두개골을 절개하지 않은채 난치병인 간질을 치료하는데 성공했다. 연세데의대 신경외과 정상섭교수팀은 18일 지난 3월초 감마나이프를 설치하고 그동안 뇌질환자 19명을 머리를 열지않고치료했는데 이가운데 뇌혈관종으로 인한 30대남자 간질환자가포함돼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북마케도니아 나이트클럽 화재로 최소 50명 사망 북마케도니아 나이트클럽 화재로 최소 50명 사망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2 LCK 정규리그도 월즈도…'피어리스 드래프트' 계속된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피어리스 드래프트 밴픽이 올해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정규리그는 물론 국제 대회에도 정식 도입된다. 올해 열리는 LCK 정규 시즌과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즈)... 3 한미글로벌, '건설산업의 ESG' 발간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건설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을 다룬 ‘건설산업의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