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하니웰(대표 신용균)이 중소규모 방범용CC(폐쇄회로)TV시스템<사진>을
개발했다.

16일 김성은 이시스템(오토콥122/244)이 24개의 카메라와 4대의 모니터를
활용,방범용 감시망을 구축하게 된다고 밝혔다. 규모가 중소형이어서
주차장 빌딩 백화점등에 적합한 시스템이다.

이모델은 메뉴프로그램 방식을 채용,간단한 조작으로 다양하게
제어할수있다.

국제적표준규격도 갖춰줌컨트롤러 4면분할과 복합구성이 가능하다.

또 감지기와 카메라가 연동돼 침입자가 인식될 경우 경보음과 함께
인접위치의 카메라가 작동되도록 설계됐다.

김성은 1년6개월동안 2억원을 들여 이를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