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미결수 임의이감 부당"...서울고법판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형이 확정되지않은 미결수를 당국이 임의로 장소를 옮겨 수감하는 것은
    헌법에 규정된 신체자유의 원칙에 위배돼 부당하다는 법원의 결정이 나왔
    다.

    서울고법 특별9부(재판장 김학세부장판사)는 16일 전 전교조부위원장
    이수호씨가 안양교도소에서 자신을 진주교도소로 이송한 처분이 부당하다
    며 안양교도소장을 상대로 낸 이송처분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에 대해 이같이
    밝히고 "이씨의 진주교도소수감을 중지하라"고 결정했다.

    이에따라 대법원의 법률심만을 남긴 미결수에 대해 법원에 출석할 필요가
    없다는 이유로 지방교도소에 보내졌던 관례가 사실상 부당하다는 결정이
    내려짐으로써 교도행정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ADVERTISEMENT

    1. 1

      트럼프 "이란, 완전히 패배해 합의 원해…받아들일 순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합의를 원하고 있다면서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이란은 완전히 패배해 합의를 원한다"며 "하지만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합...

    2. 2

      "나도 배우님에 호감"…'성추행 의혹' 한지상 녹취록 들어보니

      최근 성균관대학교 강사로 임용됐다가 재학생 반발로 임용이 철회된 뮤지컬 배우 한지상이 과거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한지상은 13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과거 자신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A씨와의...

    3. 3

      이라크 美 대사관 미사일 폭발…이란 대리세력 소행 가능성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미국 대사관 단지가 또다시 공격을 받았다. 이번엔 대사관 부지 내 헬기장에 미사일이 직격해 폭발했다.AP통신은 14일 이라크 보안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공격 직후 대사관 단지 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