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 조순환대변인은 15일 침체에 빠진 국내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해서는
금리를 낮추어야 한다는 산업은행의 주장과 관련한 성명을 발표,"이를 크게
환영한다"면서 "국내기업들이 국제경쟁에 대응할수 있도록 금리를
선진국수준인 7 8%수준으로 낮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