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듀폰은 경남울산에 백색안료 기술지원센터를 설립했다.

지난 91년부터 총4억원이 투입돼 13일 개관한 기술지원센터는
이산화티타늄 수요자에게 샘플검사및 품질보증검사를 해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