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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물자 북한반출 작년 동기의 절반수준으로 줄어..상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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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남북한간의 교역에서 북한물자의 반입은 큰폭의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남한물자의 대북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수준으로 줄어들고
    있다.

    13일 상공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5월말까지 남한물자의 대북반출은
    건수로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5건에 비해 크게 늘어난 19건에 달했으나
    금액은 6백52만6천달러에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천2백57만달러에 비해
    절반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에비해 북한물자의 반입은 8천3백91만1천달러로 36.6%가 늘어났으며
    건수로도 50%가 증가한 1백51건에 달했다.

    한편 지난5월중에는 반출이 16만달러,반입이 2천1백18만8천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주요 반출품목은 폴리에스테르직물과 폴리스티렌 수지였으며 반입품목은
    시멘트가 1천1백25만달러, 냉동골뱅이 2백89만달러, 금괴 2백83만9천달러,
    아연괴 2백3만2천달러어치였다.

    특히 북한산 시멘트의 반입은 올들어 지난5월말까지 모두
    2천1백27만2천달러(23만9백21t)어치에 달해 지난해 전체 반입물량의
    1백74%에 달하는 급증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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