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규전의원 형집행정지...정밀진단서 간암증세 입력1992.06.13 00:00 수정1992.06.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원지검은 12일 형역의원시절 뇌물수수죄로 안양교도소에수감중인 박재규전의원(46)에 대해 형집행정지결정을 내렸다. 수원지검측은 이날 안양교도소로부터 수감중인 박씨가 중병을 앓고있다는 연락을 받고 입원치료중인 경기도안양시 안양병원에 임검, 확인결과 간암증세가 발견돼 더이상의 수감생활이어렵다고 판단해 형집행정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故 휘성 유족, 조의금 모두 기부 가수 고(故) 휘성(43·최휘성)의 유족이 조의금 전액을 기부한다. 휘성의 동생인 최혁성 씨는 지난 17일 고인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 주말 장례 기간 동안 많은 동료와 팬분들이... 2 건대 의전원생 입장문 보니 "이탈자는 동료로 간주하지 않는다"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수업에 복귀한 동급생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배척하는 입장문을 발표해 교육부가 수사를 의뢰했다.17일 교육부는 "수업 복귀자를 더 이상 동료로 간주하지 않으며 향후 모든 학문적 활동... 3 롯데건설, 청년안심주택 '용산 남영역 루미니' 임차인 모집 롯데건설이 이달 서울 용산구 갈월동에서 청년안심주택인 ‘용산 남영역 루미니’의 임차인을 모집한다. 남영역과 숙대입구역, 삼각지역을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용산구 갈월동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