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회사 위너스 사장,고의 부도내고 국외 도피 입력1992.06.12 00:00 수정1992.06.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동산회사 (주)위너스 사장 이상호씨(43.서울 송파구 잠실동아시아선수촌 아파트 8동)가 작년 1월부터 분당 신도시 아파트 단지에 백화점,쇼핑센터등 7개 상가를 신축,분양하겠다며 5백여명으로부터 계약금을 챙긴뒤 지난 8일 고의로 부도를 내고외국으로 도피,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대 여교사, 남학생들에 '집단 성폭행'…제자 아이까지 임신 오스트리아에서 20대 여성 교사가 집단 성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 여성 교사(29)를 성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10대 청소년 7명이 ... 2 '맑눈광' 김아영도 SNL 떠난다 배우 김아영이 쿠팡플레이 코미디 시리즈 'SNL 코리아'에서 하차한다.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아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제게 꼭 필요한 결정... 3 머스크 "내년 화성 우주선 출발"…주가엔 호재일까 화성 식민지 건설을 추진 중인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화성 탐사 우주선 '스타십'을 화성으로 보낼 것이라고 했다.머스크는 15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