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는 11일 브라질 상파울루 공항에서의 정원식국무총리영접
차질과 관련,긴급경위조사에 나섰다.
외무부는 조사결과 주브라질대사관과 주상파울루총영사관의 직무
태만이 드러날경우 관계자들을 엄중문책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