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장치순교수,몽골에서 교육부문 최고훈장 받아 입력1992.06.08 00:00 수정1992.06.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대 장치순교수(무역학과)가 지난달 28일 몽골정부로부터 교육부문 최고훈장을 받았다. 장교수는 울란바토르 경제대학에서 `자본주의와 국제무역의 이해와 그 활용방안''이란 강의를 통해 몽골이 자본주의체제를 도입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외국인교수로는 처음으로 몽골 최고훈장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엘앤에프, 美 LFP기업에 145억 투자…주가 강세 엘앤에프 주가가 장중 강세다. 미국 현지 리튬인산철(LFP) 생산 준비를 위해 현지 파트너사인 미트라켐에 1000만달러(약 145억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20일 한국거래소에 ... 2 "'최상목 몸조심' 해선 안될 발언…민주당 입장 내놔야"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한 '몸조심' 발언에 대해 "결코 해선 안 될 발언"이라며 "민주당이나 이 대표 본인 어떤 ... 3 "尹 탄핵 선고 이번 주 넘기면 국민 원망 헌재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시기와 관련해 "이번 주를 넘기면 국민의 원망이 헌재로 간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20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와의 인터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