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장치순교수,몽골에서 교육부문 최고훈장 받아 입력1992.06.08 00:00 수정1992.06.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대 장치순교수(무역학과)가 지난달 28일 몽골정부로부터 교육부문 최고훈장을 받았다. 장교수는 울란바토르 경제대학에서 `자본주의와 국제무역의 이해와 그 활용방안''이란 강의를 통해 몽골이 자본주의체제를 도입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외국인교수로는 처음으로 몽골 최고훈장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발행어음도 적금처럼...토스뱅크, 한투와 ‘발행어음 적립식’ 출시 토스뱅크가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발행어음에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는 ‘퍼스트발행어음 적립식’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소비자가 원하는 금액과 날짜를 설정해 매달 자동이체 방식으로 투자할 수 ... 2 '김문수 신드롬' 언제까지…안철수 "헌재 판단 나오면 정리" 여권 잠룡으로 꼽히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여권 선두를 달리는 이른바 '김문수 신드롬' 현상에 대해 "헌법재판소 판단이 내려지면 정리될 것"... 3 헤지펀드 대부의 경고…"3년 내 美 국가부채로 심장마비"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설립자 레이 달리오가 미 정부가 재정 적자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3년 이내에 심각한 부채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달리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