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토맥기계산업,라디에이터 자동조립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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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토맥기계산업이 자동차히터에 사용되는 라디에이터 자동조립기를
개발했다.
동파이프와 휜을 자동으로 조립하는 이장치는 수작업시보다 2배이상
속도가 빠르고 작업인원을 90%가량 줄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조립기는 하루에 약 8백개의 라디에이터를 조립할 수 있다.
한국오토맥은 총3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1년만에 개발을 완료했는데
수요자의 주문을 받아 제작,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이회사는 이번 개발을 계기로 각종 열순환기관련 조립장치도 추가로
개발해 시판에 나설 계획이다.
또 라디에이터자동조립기는 유럽 대만등지에서도 아직 실용화되지 않고
있어 해외시장공략도 추진할 계획이다
개발했다.
동파이프와 휜을 자동으로 조립하는 이장치는 수작업시보다 2배이상
속도가 빠르고 작업인원을 90%가량 줄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조립기는 하루에 약 8백개의 라디에이터를 조립할 수 있다.
한국오토맥은 총3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1년만에 개발을 완료했는데
수요자의 주문을 받아 제작,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이회사는 이번 개발을 계기로 각종 열순환기관련 조립장치도 추가로
개발해 시판에 나설 계획이다.
또 라디에이터자동조립기는 유럽 대만등지에서도 아직 실용화되지 않고
있어 해외시장공략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