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2부는 7일 일부제약업체와 보사부간에 유착관계로써
맺어져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수사를 전면적으로 확대키로 했다.
검찰은 부조리 사례를 철저히 조사하면서 특별히 부조리 척결
차원에서 관련자들에 대한 자금관계조사가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
관려자들의 은행계좌를 면밀히 추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