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기금의 고군분투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연휴를 앞둔 5일 주식시장은 개장초 전산장애가 또 발생,그러잖아도
위축된 투자심리를 더욱 움츠러들게 했다.
유가인상,부도,국회개원협상 난항등 전반적 악재가 장을 짓누른 가운
데 약세로 출발한 이날 주가는 전장 중반께 증안기금이 시중은행-중소
형주를 중심으로 약 40만주의 매수주문을 낸데 힘입어 지수가 플러스로
돌아서기도 했으나,장세 기반이 워낙 취약해 이내 하락세로 돌아서고
말았다.
현대그룹에 대한 금융제재가 한달간 유예되리란 보도로 현대계열주가
강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장은 12시 45분에 끝났는데,종합주가지수는 0.25포인트 내린
568.56이었다.후장은 14시에 시작되어 16시에 마감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주식시장을 마비시켰던 증권전산의 공동온라인망 장애발생
은 올들어서만 11번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