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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해외건설공사수주액 10억달러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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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국내건설업체들이 수주한 해외건설공사액이 10억달러를 넘어섰다.

    2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5월말현재 해외건설공사수주액은
    27건에 10억3천52만달러를 기록,지난해 같은기간의 6억7천1백6만달러보다
    3억5천9백45만달러(54%)가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동.서남아시아가 8억3천7백56만달러로 전체의 81%를
    차지,아시아지역이 우리나라의 주요해외건설시장으로 떠오르고있다는
    사실을 보여줬으며 그 다음이 중동지역으로 전체의 15%인
    1억5천3백70만달러였다.

    이에비해 아프리카는 3천3백12만달러,태평양지역은 6백13만달러에
    불과했다.

    업체별로는 5억7천4백62만달러를 수주한 현대건설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1억2천4백19만달러를 수주한 쌍용건설이었다.

    또 대림산업이 7천8백53만달러,대우가 5천4백4만달러,신화건설이
    2천8백만달러,한보철강이 2천7백53만달러,럭키개발이 2천1백45만달러를
    각각 수주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올들어 국내건설업체들이 공사를 따낸 국가는 싱가포르 파키스탄
    리비아 인도네시아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가나등 12개국에 불과해
    해외건설시장이 여전히 일부국가에 편중돼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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