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대연합 신당창당설 부인...이종찬의원측 입력1992.06.01 00:00 수정1992.06.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의 이종찬의원이 이끄는 새정치모임의 박범진대변인은 1일이의원이 정계의 일부 원로급들과 보수대연합을 구성해 신당을 창당한다는 일부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박대변인은 "이의원이 최근 정계 원로급인사들과 만난 일이 없으며필요하다면 정계의 대선배에게 자문을 구할수는 있으나 협력할 의사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수 언니'에게 용돈 챙겨주라니"…20대 여성 '하소연' 언니에게 용돈을 주라는 엄마의 강요에 속상하다는 2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A 씨가 어머니의 요구... 2 재택근무 불가능하다더니…매주 골프치고 재택근무하는 트럼프? 미국 연방 공무원들에게 재택 근무를 금지하고 사무실 출근을 명령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작 본인은 거의 매주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사저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 것 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NBC 방송이... 3 우주에 발 묶였던 비행사 2명…9개월 만에 지구로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예기치 않게 9개월간 발이 묶인 미국 우주비행사 두 명이 곧 지구로 돌아온다.1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는 지난 14일 오후 7시3분 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