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씨일가등에 대한 가지급금회수를 미루고있는 현대그룹의
18개 계열사중 5개 계열사들이 30일까지 전액 현금상환의사를
밝혀 현대건설등 13개사들만 금융제재를 받게됐다.
현금회수의사를 밝힌 5개사는 현대산업개발 금강개발 현대미포
조선 고려산업개발 선일상선등이다.